부동산
재산세 30% 더 내라니…마·용·성만 3만가구 `쇼크`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9&aid=0004389728&sid1=101&sid2=260&mode=LS2D 공시가 폭등이은 세금폭탄 공시가 6억원 주택 납부액 1년새 220만→280만 `쑥` 세부담 상한까지 오른 가구 한강변따라 50% 이상 늘어 고령자들 "당장 현금 없는데" 구청마다 관련 민원도 폭주 서울 25개 자치구들이 이번주 7월 재산세 고지서 발송을 진행하면서 올해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폭탄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단독주택 기준 올해 평균 공시가격 상승률이 20%가 넘는 강남·서초와 '마·용·성'으로 일컬어지는 마포·용산·성동 등 한강변 주요 자치구 주민들의 충격이 크다.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재산세가 전년 대비 세부담 상한인 증가율 30%(공시..
2019. 7. 1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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