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일경제] 2월분양 당초계획의 반토막…"3월도 막막"
[매일경제] 2월분양 당초계획의 반토막…"3월도 막막"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20&no=219792 봄 분양성수기 사라질 판 1월 청약홈 이관으로 '실적 0' 2월에는 코로나로 줄줄이 밀려 이달 분양 3만3천가구도 '불안' 올해 주택공급 계획 차질 빚고 대구 분양업계 '타격' 가장 커 지난달 28일 개관한 여수 웅천지구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견본주택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낀 채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 건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상반기 분양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연초부터 청약 업무 이관으로 인해 분양이 스톱된 데 이어 2월에는 코로나19로 공급 일정이 줄줄이 밀리면서다. 건설사들은 전달에 밀린 물량을 이달 털어낼 계획..
2020. 3. 4. 00:5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