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권리분석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하루만에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초보들이 보기 쉬운 부분들을 짚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니까 강의에서 안나온 내용들이 적혀있는 매물들이 많아서 궁금하더라구요. 법적인 내용들도 있는것 같고, 세입자가 있는 경우들, 비허가 건축물들에 대한 내용들도 많아서 추가적으로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부동산실거래가 확인을 위해 아실같은 앱 등이 많아서 쉽게 시세파악도 가능하다. 지분경매를 할 경우에 주의사항을 보면서 나도 할 수있을까?

만약 협의가 잘 안되면 어떻하지?  공유물 분할청구 소송하기 전에 마무리를 잘 할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하면서 수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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