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의심이 될때... 가고 있는 길을 계속 가야 할까? 방향을 틀고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할까? 의심이 될 뿐이지..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분명한 건... 길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는거~ 길을 의심하기 전에.. 나를 먼저 바르게 잡자~
또 늦게 잔다... 이러면 안되는데... 패턴이 깨지는데.... 유투브를 보다.. 영어공부에 대한 걸 보고 또 보다보니 또 이렇게 됐다... 지금이라도 자야지 ...
아무 생각없이 ..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다가 문듯 심취할때가 있다.. 그 노래 하나로 인해.. 삶이 다시 활력이 되찾아지곤 한다~ 노래가 없는 삶은.. 정말 적막이 흐르는 조용한 방과 같은 삶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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