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전세집에선 쫓겨나고
팔려고 내놓은 집은 세입자가
마음이 변해 계약걍신권을 청구 했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경제부총리의 이야기지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도 하다.
정책을 세울때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하다보니
자승자박이 난거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정책은
심도깊은 이해와 현장의 소리를 들어야
이런 피해를 최소화 할텐데
앞으로가 시작이라는게
더 암담한 일이다..



자승자박 홍남기…전세서 쫓겨나고, 본인 집은 못팔고
임대차3法 최대 피해자 된 경제부총리 서울마포 전셋집 사는 홍남기 집주인 "실거주 할테니 나가라" 의왕 집은 매도 계약했는데 이사갈 집 못구한 세입자가 계약갱신권 청구해 매매 차질 홍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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